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Air 체험기 1: 언박싱
나비엔 단꿈상점에서 진행하는 단꿈체험단에 선정되었다.나비엔 단꿈상점 * 단꿈상점이란? : 나비엔이 숙면에 대한 고민과 진심을 담아 모두의 숙면을 위해 만든 국내 최초 숙면 플랫폼단꿈상
soominstable.com
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Air 체험기 2: 제품설치 및 간단사용기
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Air 체험기 1: 언박싱나비엔 단꿈상점에서 진행하는 단꿈체험단에 선정되었다.나비엔 단꿈상점 * 단꿈상점이란? : 나비엔이 숙면에 대한 고민과 진심을 담아 모두의 숙면
soominstable.com
나비엔 스마트 앱 - 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Air 연결하기
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Air 는 앱과 연결하면 더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앱 스토어에서 "나비엔 스마트"를 검색 해 다운로드 한 뒤 앱을 켜면 연결 메시지가 뜬다.
안내에 따라 연결을 하니 슬립허브에 와이파이 모양이 나타났다.
나비엔 스마트 앱 사용하기
나비엔 스마트 앱을 들어가면 바로 앱과 연결된 기기를 확인할 수 있다.
메인 화면에서 바로 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Air 를 켜거나 침구건조모드를 켤 수 있다.
침구건조모드는 매트에 매트에 45℃의 온수를 순환시켜 매트의 습기를 날리고 보송한 촉감을 빠르게 되살려 주는 기능이다.
침구건조모드는 스마트 앱 에서만 구동이 가능하다.
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Air의 쿨링모드는 좌/우 일괄 온도 설정만 가능하다.
에어컨을 24도로 돌리고, 매트는 27도로 설정해서 주로 사용했다.
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Air는 자동정지 타이머가 있어 15시간 이상 기기 전원이 켜져있으면 안전을 위해 전원이 자동 종료된다.
자동 종료 내역은 앱에서 알림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나비엔 스마트 앱 메뉴는 위와 같다.
예약, 음량설정 메뉴를 자주 사용했다.
예약메뉴 에서는 켜짐, 꺼짐예약을 시간별로 날짜별로 세세하게 설정 할 수 있어 좋았다.
음량설정 메뉴는 밤에 자다가 온도를 바꾸고자 할 때 유용했다.
모두들 잠 든 시간에 온도를 변경할 때 갑자기 소리가 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Air 매트 자동 물빼기 온수매트 물빼기
온수매트 사용중 가장 불편한 점이 매트 물빼기, 보관 이라고 생각한다.
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Air는 매트에 자동 물빼기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자동 물빼기 기능은
전용 키트와 버튼 하나로 슬립허브와 매트 안의 물을 자동으로 빼주어 교체 및 관리를 편리하게 해준다.
참고로 경동나비엔에서는 냉온수 매트의 자동 물빼기 기능을 특허로 가지고 있다. 특허 등록번호 (10-1800839)
슬립허브에서 자동물빼기 버튼을 누르면 친절히 음성안내를 해준다.
자동물빼기가 시작되면 나비엔 스마트 앱에서는 이런 화면이 뜬다.
물빼기 커넥터를 설치 한 뒤 큰 대접등 물을 받아낼 수 있는 곳을 함께 마련하면 된다.
대야를 찾기 귀찮아서 ㅎㅎ 바로 화장실 바닥으로 호스를 가져다 대었다.
자동 물빼기는 총 2분 정도 소요 되었고 매트를 탈탈 털었을 때 물이 한 방울도 떨어지지 놀라웠다.
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Air의 자동 물빼기 기능은 너무나도 유용했다.
슬립허브에 남아있는 물은 뚜껑을 거꾸로 뒤집어 제거하면 된다.
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Air 체험기를 마무리한다.
나비엔에서는 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Air, Pro 제품 무료체험 프로그램을 수시로 운영중이다.
냉온수매트 구매 전 사용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Air 무료체험은 나비엔 단꿈체험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본 포스트는 경동나비엔을 통해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Air 체험기 2: 제품설치 및 간단사용기 (1) | 2025.07.21 |
---|---|
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Air 체험기 1: 언박싱 (0) | 2025.07.17 |
백일떡 셀프 포장 대구 수성시루 아리랑떡집 떡터 아리랑 (0) | 2025.05.19 |
호그와트 레거시 니암 피츠제럴드의 시험 해리포터게임 PS5 (0) | 2023.03.13 |
섬유유연제 대신 식초, 건조기 양모볼 울 드라이어볼 관리법 교체시기 (0) | 2023.02.23 |
댓글